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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영국 남동부 해이스팅에 건축된 보디엄 성은 정사각형의 성 주위를 폭 넓은 해자가

둘러싸고 있는데요.

외각의 보존상태가 양호하나 내부의 구조물들은 많이 훼손되어있다고 해요

하지만 그 옛날 근엄한 분위기는 지금까지도 느껴집니다.

 

 

성의 크기는 크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원지로 찾게 됩니다.

 성 주위를 둘러싼 호수까지 성이 매우 멋있어보이죠!

 

성이 작아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으나

옛 중세시대의 여운을 느낄 수 있어서 건축을 전공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감명깊은 장소가 될것같아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곳이 랜드마크!

그중에서도 역사적으로도 깊은 의미가 있는 장소가 인기가 많습니다.

해외 어디든 여행가더라고 세계적인 건축물의 역사 정도는 모두 알고가야하고,

모르더라도 관광하면서 알게되기 때문에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중세시대 건축을 보기위한 여행을 하는 것이

역사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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